서울남부출입국·외국인사무소

‘20. 3. 16. 신축청사에서 업무개시

❍ 서울남부출입국․외국인사무소는 오는 ’20. 3. 16.(월)부터 서울시  강서구 마곡서1로 48에 소재하고 있는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  

 
❍ 신청사는 지하 1층, 지상 5층의 건물 면적 9,917㎡ 규모로 전철역 인근에 위치하고 버스노선도 다양하여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청사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.
    ※ 신축청사 사업기간 2014~2020년, 부지면적 11,570㎡ 


❍ 그동안 서울남부출입국․외국인사무소는 2013년 7월 개소한 이래 목동 소재 청사(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151)에서 서울출입국․외국인청과 같은 청사를 사용하여 양 기관의 많은 방문 민원인으로 극히 혼잡  하였으나 청사이전으로 민원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습니다. 


❍ 서울남부출입국․외국인사무소 이상달 소장은 “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민원실 및 주차공간 부족 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고, 향후 더 좋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습니다.
  - 관할구역 : 강서구, 구로구, 금천구, 마포구, 서대문구, 양천구, 영등포구 7개 區와 경기도 광명시  

※ 첨부 : 청사이전 안내문
 

• 청사이전 안내문.hw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