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2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가 많은 분들의 걱정과 우려, 기대 속에 지난 5월 23일 서울, 수원, 대구, 광주, 충북 5개 지역에서 제4차 특별귀화용 종합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.    

5개 지역에서 총 190명의 응시자들이 평가를 보았고, 재단에서는 그 무엇보다 감독관과 평가 응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 평가 시작 전부터 종료 이후까지 방역과 거리두기 등 생활 속 안전을 지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.   

 평가 응시자와 감독관 모두 마스크 쓰기 및 거리두기 등 잘 지켜주신 덕분에 무리 없이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.   

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 

한국이민재단은 재한 외국인과 우리 국민 모두가 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  

※ 한국이민재단은 질병관리본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.